코르티스, ‘GREENGREEN’ 신기록 행진…빌보드 200 18주 연속 진입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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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으로 누적 판매량 410만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9월 17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410만장에 달하는 누적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에 이어 2026년 두 번째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GREENGREEN’은 발매 직후 한터차트에서 초동 판매량 231만3291장을 달성하며 전작 대비 약 5배 가까이 뛰었으며, 11주 만에 300만장을 넘긴 뒤 불과 두 달 만에 100만장이 추가로 팔려 400만장 고지를 넘어섰다.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ATORCREW’는 개성 있는 음악으로 관심을 모았고, LP와 머치(MD) 상품 등 실물 수집품 발매도 소장 가치에 힘을 실었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8월 발표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에서 신곡 ‘PACK IT UP’과 ‘MONEYMONEYMONEY’가 추가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해외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월 3위 데뷔 후, 9월 19일 차트 기준 1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편 데뷔작 ‘COLOR OUTSIDE THE LINES’도 9월 17일 기준으로 2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코르티스는 한 해 동안 두 앨범만으로 640만장이 넘는 누적 판매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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