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이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야외 필름프로젝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를 선보인다.
이 날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이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기획한 것으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튀르키예, 모로코, 덴마크 출신 작가 8명이 제작한 작품 8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작에는 칸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작품 및 세계적인 비엔날레 출품작 등이 포함됐다.
특히 김세진·김소영 작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준비해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된다.
이번 야외 영화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해, 잔디광장에서 가을 저녁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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