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수영복까지 입었다…
유튜브 잘나가다가 최근 하락세
시술 일절 없는 동안 비결까지

배우 윤미라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라를 비롯해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과 함께 첫 영상부터 이어진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를 하게 됐는데 첫 영상이 200만 조회수가 나왔다. 다 놀랐다. 경이적이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윤미라의 남다른 콘텐츠 열정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를 믿고 구독해 준 팬들을 절대로 실망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수영복 착용까지 불사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개설 초반엔 밤새 댓글을 살폈다는 그는 “최근에는 조회수가 점점 내려가 요즘 고민이 많다”라며 수영복 투혼 뒤 찾아온 하락세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강남은 “누나가 직접 소개팅에 나서는 콘텐츠를 진행하면 대박이 날 것”이라며 조회수 반등을 위한 이색 아이디어를 내놓아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날 윤미라는 시술 없는 자연미인으로서의 면모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동안 비결을 묻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 밝힌 그는 보톡스나 성형 시술을 일절 받지 않았음을 토로했다.
윤미라는 “30대 때 지인의 권유로 성형외과를 방문했다”라며 “하지만 당시 원장이 ‘손대지 말라’고 조언해 그냥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팩도 하지 않는다”라며 “깨끗하게 세안하고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게 전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했다. 이후 1977년 영화 ‘고가’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소문난 칠공주’, ‘굳세어라 금순아’, ‘아내의 유혹’, ‘솔약국집 아들들’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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