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사에서 활동 시작
영화 ‘감옥의 맛’ 주연 확정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열애

배우 이선빈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함께 넥서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넥서스이엔엠은 이선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선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그가 배우로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새로운 소속사에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선보이길 바란다”,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선빈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이마리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선 그는 같은 해 OCN ‘38 사기동대’에서 체납자들을 상대로 사기 작전을 펼치는 팀원 조미주로 분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스케치’,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 ‘소년시대’,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와 영화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공기살인’, ‘노이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차기작인 영화 ‘감옥의 맛’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선빈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감옥의 맛’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같은 달 종영한 MBC ‘마니또 클럽’에도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펼쳤다.
넥서스이엔엠에는 현재 송지효, 수애,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이 소속돼 있다. 이선빈 역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에 합류하면서 향후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현재 9살 연상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후 여러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 4월에는 이선빈과 이광수가 반려견을 데리고 공원을 찾은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이선빈은 마스크를 쓴 채 돗자리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이광수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반려견을 산책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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