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차 김종국, ‘유퀴즈’ 출연
유재석이 준 축의금에 “미쳤나 봐” 반응
2세 대해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

방송인 김종국이 유재석의 축의금에 보인 반응이 공개되며 당시 액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2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재석과 25년 차 케미 유퀴즈에서 공개하는 결혼 뒷이야기부터 재석도 처음 듣는 종국의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353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국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결혼한 지 1년이 안 됐죠?”라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두 달 남았다. 선물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김종국이 ‘(축의금) 왜 이렇게 많이 했어? 이 형 미쳤나 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옆에 있던 (지) 석진이 형한테는 ‘와줘서 고맙다’라고만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은 “(축의금을) 형 정도는 안 했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2세에 대해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종국 씨 아들로 태어나는 거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각오는 하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 미래의 자녀를 향해 “미안하다. 먼저 내가 사과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그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국 아들이면 최소한 친구들한테 괴롭힘당하진 않겠다”, “김종국 신혼집도 좋던데 대체 축의금으로 얼마를 줘야 저런 반응이 나올까“, “본방사수할게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아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김종국은 같은 해 4월 신혼집으로 매입한 고급 빌라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해당 빌라는 243㎡로 거래가는 62억 원에 달하며 배우 장근석, 이요원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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