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의 장원영이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6일(현지시간) 메츠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 장원영은 메츠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입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긴 팔다리가 어우러져 현장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원영은 시구 시작 전,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으며, 다양한 포즈와 함께 글러브를 든 모습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안정적으로 투구를 선보인 뒤에도 환하게 웃으면서 관중의 응원에 친근하게 응답했다.


이날 그는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모델 비율’과 개성을 발휘해 미국 현지와 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구 전에는 메츠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여러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최근 ‘SHOW WHAT I HAVE’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여기에 미국 활동까지 이어가면서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의 면모를 국제무대에서 각인시키고 있다.
더불어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일본과 월드투어 등 다양한 무대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사진=IVE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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