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7회 스틸 공개
강태주·고세윤 부부 비극의 시작 암시
고동찬·차명희 둘러싼 미스터리 확산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인물들의 숨겨진 관계와 비밀을 조명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8%,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강태주(남궁민 분)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와 김경애(이상희 분)로부터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한 가운데 강태주와 고세윤이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노만희로부터 삽자루에 피습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결혼의 완성’ 7회를 앞두고 스틸들이 공개됐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행복으로 가득했던 강태주와 고세윤의 과거 모습이다.

강태주와 고세윤이 공원에서 딸 하윤과 함께 소풍을 즐기는 장면은 이혼의 위기와 납치 사건에 휘말린 지금의 절망적인 현실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태주와 고세윤에게 왜 지금의 비극이 시작된 것인지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노만희와 김경애가 납치된 세윤을 무표정하게 내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둘이 강태주, 고세윤 부부를 노린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강태주의 장인인 고동찬(장광 분)의 비밀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병원 이사장이자 고세윤의 아버지인 고동찬은 VIP 환자 수술을 두고 강태주와 부딪혔다. 고세윤의 납치와 관련해 강태주를 몰아세웠다.

강태주가 우리함께병원에 몰래 들어와 환자 정보를 열람했다는 소식을 접한 고동찬이 “다른 곳엔 접근 안 했습니까?”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여 의문을 남겼다. 고동찬의 비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강태주와 후배 의사 차명희(조윤서 분)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고동찬과 대화를 나눈 강태주가 낙담한 표정으로 차명희의 방으로 향했고 차명희는 그를 다독였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밤 9시 20분에 7회가 전파를 탄다. 한편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배우자 진아름과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6월 소속사 측은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