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주인’ 모집 공고 공개
화요 예능 존재감 입증
더 넓어진 무대로 시청자 만난다

코미디언 유재석이 최근 예능 ‘유재석 캠프’의 흥행과 함께 SBS ‘틈만 나면,’의 새 시즌 출격 소식까지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하반기 공개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최근 ‘틈 주인’ 모집 공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 재개 소식을 알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빈 시간을 찾아 행운과 재미를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공개된 모집 공고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초대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에 따라 새 시즌에서는 두 MC가 전국 각지를 찾아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프로그램은 ‘투유 MC’로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유연석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매회 새로운 ‘틈 주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에피소드가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자리 잡으며 화요일 밤 예능 시청층의 호응을 얻었다.
가장 최근 방송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5주 연속 화요 예능 및 드라마 전체 2049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평판 순위에서는 ‘틈만 나면,’이 6위에 올랐고 유재석은 예능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과 MC 모두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지난 시즌에는 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 표예진을 비롯해 이광수, 박보영 등 총 36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조합을 선보였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출연진이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던 만큼 새 시즌에는 어떤 ‘틈 친구’들이 합류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보필 PD는 새 시즌에 대해 “’틈만 나면,’이 새 시즌을 맞이해 기동력을 높여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욱 다채로운 틈 주인들과 더 폭넓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시청자들 곁에 제대로 스며든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만들어갈 또 한 번의 특별한 틈새 시간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층 넓어진 무대와 새로운 사연들로 돌아올 ‘틈만 나면,’은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전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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