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아내 수입 넘어섰다… 근황 공개
장모님 향한 효도 플렉스 에피소드
윤종신과의 31년 우정까지

‘스타 작가‘ 김은희와 결혼한 장항준 감독이 결혼 29년 만에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가요계의 거장 윤종신과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장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장항준은 오랫동안 ‘김은희 작가의 그늘 아래 머물던 남편’ 이미지에서 벗어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아내 김은희 작가의 카드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넘어선 지 좀 됐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한다. 특히 “이제는 내 카드를 아내에게 준다”라며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장항준은 장모님에게 효도 플렉스를 하기 위해 함께 백화점 명품관을 찾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하지만 ‘효도 플렉스’를 호기롭게 예고했던 그는 정작 장모님의 선물은 사지 못하고 명품관을 그대로 빠져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31년의 우정을 지켜온 절친 윤종신에게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친구 윤종신에게 택시비와 식료품 등 많은 도움을 받았던 장항준은 흥행 후 윤종신에게 보답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윤종신은 항상 나보다 잘 살았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한다.
장항준은 “윤종신의 큰 은혜를 뭘로 갚을 수 있겠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나 윤종신이 명품 백을 갖고 싶다고 한다면 사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단번에 “사줄 수 있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한다.

천만 감독 장항준의 달라진 일상부터 장모님을 향한 효도 플렉스, 31년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장항준은 지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 1998년 4월 11일 김은희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유명 男가수, 비키니女와 은밀한 사진… 누리꾼 ‘발칵’
- “과로로 유산”… 유명 女스타, 무거운 입장
- 한가인, 결혼 21년 만에… ‘사고’ 고백
- ‘홍현희 시매부’ 천뚱, 퇴원 후… 눈물 나는 소식
- 김준수, 외주 PD 절도 혐의에… 깔끔히 ‘손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