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직원들에 통 큰 복지
오마카세 회식에 이어 주사까지…
“나도 취직하고 싶다” 누리꾼 호응

가수 장윤정이 통 큰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최초공개 장윤정 기획사 회식 및 복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흑백요리사1’ 윤남노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장윤정은 직원들과 함께해온 시간을 되돌아봤다. 그는 “제가 회사를 차린 지 7개월이 됐다. 여러분들과 으쌰으쌰한 지도 반년 정도 됐다”라며 “오늘 좋은 음식 먹으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해 12월 연예기획사 ‘장윤정기획사’ 설립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회사 복지 차원에서 맛있는 걸 사드리는 자리인 만큼 오늘은 마음껏 즐겨달라”라며 “비싸고 좋은 음식을 자주 먹을 수는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분위기를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는 와인에 대해 이야기하다 직원이 “3만 원 정도 추가해 (괜찮은) 와인을 주문하시는 거 어떠냐”라고 묻자 “장사를 잘한다. 밑밥을 이렇게 깔아놓고 무슨 3만원 없어서 그걸 못 먹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냐.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장윤정인데“라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식사 후 장윤정은 “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며 “그래서 월요일 3시까지 병원 주소 찍어줄 테니까 와라”라고 추가적인 복지를 내걸었다. 이후 장윤정은 직원들과 병원을 찾아 비타민D 주사를 맞으며 약속했던 복지를 실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지 좋은 회사다”, “직원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게 느껴진다”, “회사에 남은 자리 없냐”, “역시 장윤정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4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어머나’, ‘짠짜라’, ‘이따 이따요’, ‘장윤정 트위스트’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3년 6월 도경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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