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갑상선 반절제술 소식 직접 전해
“이게 진짜 마지막”…수술 후 근황 공개
“1~2주 후 일상 복귀” 팬들 응원 이어져

배우 윤주가 또다시 수술 소식을 전했다. 24일 윤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암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갑상선반절제술 했어요”라며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윤주는 “수술대라는 곳이 참… 처음이 아니라 괜찮은 거 같은데 또 내심 많이 긴장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자! 하고 힘냈던 것 같아요”라고 적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수술을 잘해 주셔가지고 퇴원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습니다. 아자아자”라고 덧붙이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수술 아니라니 다행이다”,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는 모습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주는 이전에도 큰 수술을 이겨낸 바 있다. 지난 2019년 급성 간부전으로 투병하던 그는 2021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고관절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며 꾸준히 회복 과정을 이어왔다.

한편 윤주는 영화 ‘나쁜 피’를 통해 데뷔했으며 ‘미쓰 와이프’, ‘함정’, ‘치외법권’,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범죄도시’, ‘나홀로 휴가’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6년 ‘나홀로 휴가’에서는 여주인공 인선 역을 맡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드라마 ‘킬미, 힐미’, ‘처용2’, ‘빙의’,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청담국제고등학교2’, ‘친애하는 X’에서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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