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보증금 ’14억 9천’ 레지던스 공개
“세컨드하우스로 활용”… 누리꾼 ‘발칵’
800평 규모 경기 안성 자택 재조명

배우 노주현의 남다른 재력을 짐작하게 하는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마곡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5호선·9호선과 공항철도 접근이 가능한 지역에 자리했으며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사우나와 체력단련실, 골프연습장, 영화관, 노래방 등 다양한 공용 공간 역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관계자는 방 2개 구조 세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보증금은 14억 5,000만 원에서 14억 9,000만 원 선이며 1인당 월 이용 비용은 350만 원에서 425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주현 선생님도 방금 보신 타입에 계신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영란은 “노주현 선생님이 여기 들어오셨냐”라며 되물었고 관계자는 “가끔 오신다. 세컨드하우스로 활용하고 계신다”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증금 11억 9천에 생활비 월 390? 그 돈 주고 저길 왜 가냐”, “내 집에서 늙는 게 최고다”, “돈이 좋긴 좋구나”, “실버타운 광고인 건가”, “너무 비싸다”, “우리 집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주현은 경기 안성에 약 800평 규모의 자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해당 자택은 지난 1월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노주현은 “내가 옛날에 대형 아파트 한 채 값을 주고 산 거다”라며 “마누라에게 구박 많이 받았다”라고 부지를 마련한 배경을 소개했다. 해당 자택은 현재 카페로도 운영되며 많은 방문객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주현은 지난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얀 날개’, ‘제3공화국’,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긴급조치 19호’, ‘잠복근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989년 KBS 연기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 지난 200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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