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 최근 근황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활동 중단 10년 만의 소식

가수 지나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지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투표로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나는 “투표하고 댓글을 남기고 추억을 공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이 노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곡이었는지 다시 떠올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한 챕터를 다시 돌아본 지 오래됐지만 이상하게도 이 노래가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곡처럼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지나는 현재 ‘껴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는 “여러분께 곡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레고 울컥하기도 한다. 곡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고 여전히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오래된 노래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자”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지나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복귀?”, “역시 지나하면 ‘꺼져줄게 잘 살아’지”, “활동은 계속 캐나다에서 하는 건가”, “팬들은 다 한국에 있을텐데ㅠㅠ… 돌아와요”, “더 큰 죄 짓고도 복귀 잘만 하는데”, “이번엔 진짜 복귀인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뛰어난 미모와 남다른 몸매, 탄탄한 실력과 넘치는 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나는 이후 ‘Black & White’, ‘Top Girl’, ‘2HO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인해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게 됐다. 당시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였다”라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 것을 알려졌다.
결국 벌금형을 받은 지나는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나 생활했다. 지난해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복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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