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최근 근황
연극 ‘베니스의 상인’
사랑둥이와 시간 보내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수영이 최근 올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최수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연습실로 도착한 케이크, 도시락 등 팬들의 ‘조공 선물’을 보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케이크에는 “언제나 빛나는 수영이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팬들의 응원 멘트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또한 연극에서 더블캐스팅이 된 배우 원진아와 함께 손톱에 스티커를 붙여주며 다정한 한 때를 보냈고 “사랑둥이♥원포셔”라는 멘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약 14년간 긴 열애를 이어온 배우 정경호와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당시 양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별 소식 직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밝은 수영 멋져요”, “생얼도 진짜 이쁘다”, “결별했지만 밝아보여서 다행입니다”, “동료들과도 사이가 좋아요”, “팬들도 걱정되서 선물했나 ㅠㅠㅠ”, “이별 잘 극복하고 본업으로 만나요~”, “좋은 연극 만들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수영이 준비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배우 신구, 박근형, 원진아 등이 함께 출연하며 최수영은 극 중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 역할을 맡았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다음달 7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무대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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