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55세에도 클럽 찾는 이유
“트렌드를 읽는 공간”
청춘에 대한 보상

방송인 홍석천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홍석천의 SNS에는 “철부지 55살 아저씨의 고백?? 늦바람이 무서운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홍석천은 50대에도 꾸준히 클럽을 찾는 이유를 말했다. 그는 “50살 넘은 아저씨가 클럽 가서 노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후 방콕 클럽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어제 방콕 클럽에서 춤추고 노는데 외국 친구들이 몇 살이냐고 해서 55살이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라며 “그 클럽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럽을 향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홍석천은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클럽을 가서 논다는 건 그냥 노는 게 아니라 젊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문화와 트렌드를 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클럽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계속 줄여가는 나만의 소중한 시간”이라며 “20~30대 때 이른 나이에 연예인이 돼 클럽을 내 마음대로 못 가고 가더라도 사람들 눈치 보고.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한 청춘에 대한 보상”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끝으로 홍석천은 “그래서 나는 나이가 55살이지만 클럽 가서 누구보다 즐겁고 해피하게 노는 멋진 아저씨가 될 것”이라며 “그래도 과하면 여러분들이 혼 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이 행복하면 된 것”,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비결인 듯하다”, “55세에도 에너지가 대단하다”, “멋진 아저씨가 맞다”,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홍석천 다운 솔직한 고백”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71년생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한 뒤 방송과 외식 사업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 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새 인연’ 공개
- 임영웅, 대형 사고 쳤다… 팬들 ‘술렁’
- 이경규, 공개 일침… 축구팬 ‘속 시원’
- 최여진♥김재욱, 결혼 1년 만에 결국… ‘중대 발표’
- ‘태도 논란’ 양상국, 감추려다 들켰다… 증거 확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