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효리수’ 신보 소식에 모습 드러내
세월 무색한 비주얼에 누리꾼들 주목
지난 9일 정경호와 결별 공식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가운데 새로운 인연들과의 활동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일 효연은 개인 SNS를 통해 유리, 수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데뷔곡 없이 활동만 하던 효리수. 드디어 노래 나왔습니다“라고 전하며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이어 “노래 누구한테 받았게요? (내일 알려줌) 내일 오전 11시 ‘효리수 데뷔곡 최초 공개’”라고 덧붙이며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총 모양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오랜 세월이 무색할 정도의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너무 기대된다”, “언니들 진짜 해낸거야?”, “수영 언니 엄청 이쁘다”, “귀여워용”, “세 분 정말 좋아요”, “공연까지 하는 건가요?”, “대학축제 + 워터밤 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처음에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예능 콘텐츠로 시작됐지만 이후 화제를 모으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어 지난 20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수영(본명 최수영)은 지난 9일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온 이들은 각종 인터뷰 및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특히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모습도 수차례 확인되면서 결혼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 9일 마이데일리는 두 사람은 14년간 이어온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 속 소원해진 관계로 인해 결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둘이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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