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카풀 중 핑크빛 대화…‘우리 집으로 초대할게’ 너스레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5’의 입주자들이 후반부에 접어들며 한층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감정 표현으로 안방극장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측은 16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10회 본방송을 앞두고, 서로의 진심을 탐색하기 시작한 청춘남녀들의 출근길 카풀 현장과 거실 속 숨 막히는 대화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전격 오픈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철환·김홍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시즌은 어느덧 중후반부 여정에 돌입하면서 입주자들 사이에 한층 깊어진 서사와 반전의 기류가 감돌아 향후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먼저 거실에 모인 남녀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대화가 오갔다. 최소윤이 김성민을 향해 남은 기간 마음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김성민은 아직 명확한 선택을 내리지 못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피력했다.
이에 옆에 있던 김서원은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하다”라며 “내가 진짜 뒷심 있는 슬로우 스타터”라고 강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 진지한 대화는 여자 방에 있던 김민주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며 복잡한 감정의 파고를 예고했다.

다음 날 아침 전개된 카풀 로맨스에서는 설렘 지수가 극대화됐다.
김민주는 김성민과의 출근길 차 안에서 직접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챙겨주고 싶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하우스 퇴소 이후 자전거 데이트를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이에 김성민은 행복이 끝날까 두려워 급제동을 걸게 된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묘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박우열과 강유경 역시 달콤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데이트 장소를 묻는 박우열에게 강유경이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자, 박우열은 강유경과 더 오래 머물기 위해 일부러 길을 돌아가겠다고 응수해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우열이 2위, 강유경이 3위를 휩쓰는 등 TV-OTT 종합 화제성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뜨거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는 16일 오후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