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출신’ 우적, 로맨스 ‘너만 보이는 날’…24일 국내 극장가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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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시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우적이 올여름 국내 극장가를 감성적인 핑크빛으로 물들일 멜로 로맨스 영화 ‘너만 보이는 날’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의 수입 및 배급사 측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대작을 통해 탁월한 액션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배우 우적은 과거 한국의 대형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친 남다른 이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가 연습생으로 구슬땀을 흘리던 시기가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NCT(엔시티)의 데뷔 준비 기간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우적이 NCT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것이 아니냐”는 흥미로운 추측과 함께 폭발적인 호기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뛰어난 외모와 넘치는 끼로 중국 복귀 후 무려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작 주인공으로 발돋움한 그는 이번 신작을 통해 거친 이미지를 벗고 애틋한 순정 청년으로 완벽한 변신을 꾀한다.

오는 6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이상 현상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아가며 펼치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다. 우적은 기상천외한 현상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오직 펑자난(왕영로)의 곁에서만 평온을 되찾는 주인공 ‘천샤오저우’ 역을 맡아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우적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로맨틱한 세레나데 장면이 예고되어 영화 팬들과 음악 팬들의 설렘을 동시에 자극한다. 라이징 청춘 아이콘 왕영로와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스트리는 물론, 하오린 송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정서적 과몰입을 선사할 ‘너만 보이는 날’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주)호라이즌웍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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