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류승수가 ‘신랑수업2’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과 거침없는 돌직구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14회에서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학생 서준영, 김요한이 모인 가운데 류승수가 일일 ‘양호 선생님’ 자리를 노리며 전격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승수는 “‘신랑수업2’에 친한 지인들이 많이 나와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에 양호 선생님 자리가 비어 있는 것 같아, 학생들의 연애 상처와 아픔을 직접 치료해 주고자 나왔다”라고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흐뭇한 미소와 함께 “오늘 활약 여하에 따라 진짜 스튜디오에 양호실이 신설될지도 모르겠다”라며 그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진 서준영과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데이트 관찰 영상에서 류승수의 본격적인 연애 참견이 빛을 발했다. 스스로를 서준영의 보호자라 칭한 류승수는 “서준영은 아직 여성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풋사과’ 같다”라며 “호감을 잘 쌓아나가다가도 혼자서 한 방에 와르르 무너뜨리는 스타일이다.
환자로 치면 현재 ‘중환자’ 상태”라고 냉정한 진단을 내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승철 역시 지난 데이트 도중 있었던 서준영의 말실수를 언급하며 “내면 은근히 ‘꼰대’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현에 가세했다.

선배들의 매서운 일침에 서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실제로 부모님께서도 지난 방송을 모니터링하신 뒤 ‘우리가 널 그렇게 키웠냐’며 크게 한소리를 하셨다”라고 짠내 나는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오늘 데이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반전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라며 당찬 만회를 예고해 과연 그가 지난 과오를 씻고 썸녀 정재경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이 새로운 입학 후보생을 만나 압박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신랑수업2’는 오는 18일 목요일 밤 10시에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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