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또다시 건강 이상 호소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
반복되는 수면 장애 고백

배우 진서연이 안타까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16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요즘 수면이 너무 얕아졌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밤에 잠이 들면 12시면 깬다. 그리고 못 잔다…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라고 적었다. 이어 “신체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다시 복구할 거다.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기르고 심폐지구력도 높이고. 그리고 이제 곧 백수니까 공부도 많이 할 거다”라며 “그전에 일단 좀 쉬는 법을 쉴 줄 알아야 나아간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글에서는 반복되는 불면 증상과 급격히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 몸 상태가 크게 악화된 상황이 엿보였다. 특히 “잠이 들면 1시간 만에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한다”라는 그의 고백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푹 쉬면서 건강부터 챙기길 바란다”, “수면 부족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된다”, “무리하지 말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달려온 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서연은 지난 14일에도 SNS를 통해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이라며 “이렇게 몸과 정신에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4일 남았다”라며 공연 종료를 앞둔 심정을 전한 그는 “이번 작품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하겠다“라고 당분간 연기 활동을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임을 알렸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뉴하트’, ‘이브의 사랑’, ‘본 대로 말하라’, ‘원 더 우먼’, ‘행복배틀’, ‘다음생은 없으니까’, ‘우주를 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는 2014년 9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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