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회복
이제 1년에 한 번 검사…
공황장애 재발 고백

가수 김송이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뒤 최근 건강 회복 근황을 알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김송은 개인 SNS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약 10개월 동안 식단 관리와 운동을 이어온 결과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6개월마다 했던 검사 이제 1년에 한 번으로 늘렸다”며 관리의 성과를 전했다. 또한 “저처럼 혈당, 콜레스테롤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 진짜 관리 시작은 지금”이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소식은 앞서 공황장애 재발 사실을 털어놓았던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김송은 공황장애 증상이 다시 심해져 약 복용을 재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컨디션 저하와 함께 운동 의욕도 떨어졌다고 털어놓으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김송은 과거에도 악성 댓글로 인한 심리적 고통과 공황 증상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 왔다. 2020년에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꾸준히 건강 관리하시길 응원한다” 등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송은 혼성그룹 콜라 출신 가수로 가수 활동보다 댄서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1990년대에는 김건모, 박미경, 클론, 박진영 등 당대 인기 댄스 가수들의 무대에 함께하며 1세대 댄서로 활약했다.

이후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오랜 교제 끝에 2003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끝에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건강 회복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송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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