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초이스 커플’ 수상
임윤아 향해 감사 전해
차기작 준비 근황 전한 이채민

배우 이채민과 임윤아가 ‘팬 초이스 커플’ 부문에서 수상을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에서 이채민은 ‘더 베스트 캐릭터’ 배우 부문과 ‘팬 초이스 커플’을 수상했다. 시상식 현장에 마련된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오는 7월에 공개되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수상 소감과 차기작 준비 과정,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더 베스트 캐릭터’ 배우 부문 수상과 관련해 그는 “다음을 위한 원동력과 응원으로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애정을 보내준 점이 큰 힘이 됐다며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캐릭터를 기억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팬 초이스 커플’ 수상에 대해서는 함께 연기한 임윤아에게 공을 돌렸다. 이채민은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 장면들을 윤아 선배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촬영 현장에서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고 두 인물의 감정선 역시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차기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준비하는 과정도 언급했다. 최근 머리를 기른 모습에 대해 그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적인 변화가 캐릭터에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된다며 외모뿐 아니라 인물이 가진 특징과 눈빛, 분위기까지 세심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덤 ‘챔프’를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채민은 “항상 주시는 과분한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챔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채민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수상 이후의 소회와 차기작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오는 7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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