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 최근 발언
SNS에 장문의 글 게재해
차은우와 함께 한 ‘원더풀스’

배우 박은빈이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박은빈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긴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빈은 “하지만 넷플릭스 속에서 계속 이어질 여정이겠지요. 원더풀스들이 소리소문 없이 지켜낸 해성시는 일단 안녕할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아니라 아직 아무것도 안 했을 뿐이라는 것. 부족했던 부분이 결국 나를 지키는 힘이 되고, 남을 지킬 수도 있게 되고, ‘함께했던 우리는 서로를 알고 기억할 것’이라는 것. 그렇게 오늘 하루도 잘 이어나갈 수 있겠죠?”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더풀스’에 힘을 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와 헌신을 또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모두 ‘함께’여서 다행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성시민 여러분 앞으로도 #원더풀스 많은 시청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은채니_안녕 사부작사부작 행복해져라”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터졌던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했고 세금 탈루라고 판단해 차은우에게 200억 원의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차은우는 130억 원 수준의 세금을 모두 납부했고 사과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원더풀스’는 한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공개되자마자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력, 빠른 스토리 전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은빈, 차은우 등이 출연한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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