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성취 월드컵’ 토크 진행
국가대표 선수 향한 기대와 응원
15일 응원송 깜짝 공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전 승리를 거둔 가운데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돌연 선수들에게 일침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방송에서는 MC 김이나, 조현아, 조째즈, 서은광이 참여한 응원송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근 라이브로 진행된 6회 방송에서 MC들은 ‘소원 성취 월드컵’을 주제로 최강창민, 미미, 조나단, 이주헌, 피터 빈트가 출연해 국가대표팀과 월드컵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출연진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루고 싶은 바람을 공개하며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강창민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으로서 배준호가 해당 구단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또한 체코전을 앞두고 진행된 프리뷰에서는 이주헌이 중심이 돼 대표팀 예상 라인업과 경기 전망을 분석했다.
조나단은 이번 대회 기대주로 오현규를 꼽으며 그의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에 기대를 나타냈다. 최강창민은 골키퍼 조현우를 언급하며 “조현우의 슬픈 눈을 보고 있으면 보호본능을 일으켜서 지켜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기 전 긴장을 해소하는 각자의 방법도 공개됐다. 최강창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긴장을 푼다고 밝혔고 미미는 아이스크림 섭취를 추천했다가 안정환의 반응에 곧바로 의견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응원 슬로건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미는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담아 ‘손미세’라는 표현을 제안했고 최강창민은 ‘반드시 도약하리라 팀 코리아 최고’라는 의미를 담은 ‘반도체’를 내세웠다. 이후 반도체 주식 이야기가 이어지자 최강창민은 “요즘 많이 떨어지더라”라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체코 대표팀 전력 분석과 경기 결과 예측, 선수들을 위한 세리머니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조나단은 상대를 향해 조용히 하라는 의미의 손가락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김종국 앞에서 같은 동작을 했다가 손가락이 꺾일 뻔했다는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 투표 결과 미미의 응원 슬로건이 1위에 선정됐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선수들한테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 부담감 가져라. 한국 축구를 살릴 수 있는 건 여러분밖에 없다.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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