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하이라이트 유튜브
카타르 월드컵 당시 입중계로 화제
월드컵 다큐·웹콘텐츠 출연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이 4년 만에 월드컵 입중계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주제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시각인 오전 11시보다 한 시간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나 월드컵 관련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며 진행한 입중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라이브 방송은 지상파 유튜브 중계와 비교될 정도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입중계에서 윤두준은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팬들과 만난다. 그는 직접 제작한 PPT 자료를 활용해 월드컵 관련 정보와 경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앞선 카타르 월드컵 입중계에서도 대표팀과 상대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윤두준은 ‘축구돌’로 불리며 최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는 프리젠터를 맡아 대회 주요 관전 요소를 소개했으며 지난 10일 공개된 웹콘텐츠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도 출연해 축구 이야기를 전했다.

4년 만에 월드컵 입중계에 나서는 윤두준은 응원과 함께 경기 분석, 전술 이야기 등을 전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윤두준은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그는 2009년 비스트의 첫 미니앨범 ‘Beast Is The B2ST’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팀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그룹을 이끌어왔으며 2017년에는 하이라이트 미니 1집 ‘CAN YOU FEEL IT?’을 발표하며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멤버들과 함께 꾸준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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