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교통사고 소식 이후…
반가운 소식 전했다
‘금타는 금요일’ MC 발탁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이특이 공식 MC로 발탁됐다. 그는 붐의 바통을 이어받아 합류하는 가운데 김성주와 함께 ‘금타는 금요일’ 챕터2를 이끌며 스페셜 MC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이특은 “‘금타는 금요일’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도 트롯 스타분들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김성주 형과 트롯 스타분들, 그리고 출연 가수분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제작진 측은 “이특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입담이 ‘금타는 금요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랫동안 무대를 누벼온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특이 MC로 첫 출격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2일 밤 10시 공개된다.
한편 이특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진행 능력과 예능감을 두루 인정받아 온 바 있다. 특히 그는 ‘강심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스타킹’ 등 수많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실상부한 베테랑 MC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지난달 이특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그는 새로 구입한 포르쉐 타이칸 GTS 모델을 몰고 주행 거리 약 800㎞ 가량 기록한 상태에서 후방 차량에 추돌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구체적인 사고 일시와 발생 장소 등은 대외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천400만 원 가까이 나왔다.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의 충격으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심하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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