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이사 무너뜨릴 증거 찾기…
노현갑과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
최종회 향방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

배우 박성웅이 극 중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최종회를 앞두고 성태훈(박성웅 분), 임주형(이서환 분), 노현갑(정선철 분)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노현갑을 찾아가 중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는 연리리 주민들이 작성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바뀌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통해 성태훈은 최 이사(민성욱 분)의 계획에 자신 역시 이용당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후 주민들에게 토지 매각을 압박하며 갈등을 빚었던 성태훈은 최 이사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임주형과 손잡고 움직여 왔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반전을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노현갑의 사무실을 찾아간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 이사를 무너뜨릴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노현갑을 만나지만 그는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인다.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태훈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노현갑의 심리를 건드리며 진심을 끌어내려 한다. 임주형 역시 진지한 모습으로 그의 이야기를 듣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자 연리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노현갑이 어느 편에 설지도 관심사다. 십여 년 동안 연리리에 숨어 지내온 그가 마지막 순간 어떤 선택을 내릴지 또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가 최종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성태훈, 임주형, 노현갑 세 인물의 관계 변화가 최종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속에서 노현갑의 진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종영을 앞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11일(목) 밤 10시 최종회를 공개한다.
한편 박성웅은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2008년 신은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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