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깜짝 소식…
신지 향한 자작곡
‘기다렸던 시간’ 발매

가수 신지의 남편 문원이 깜짝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문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기다렸던 시간’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기다렸던 시간’은 아내 신지를 위해 결혼식장에서 깜짝 공개했던 감동의 프러포즈 축가로 문원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감미로운 음색 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사랑의 약속을 녹여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을 위해 탄생한 곡인 만큼 고마움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 리스너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앞서 문원은 지난달 2일 결혼식 당시 피로연 부대 행사에서 신지를 위해 준비한 특별 영상과 함께 ‘기다렸던 시간’을 선물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 지금 이 순간을 네게 선물하는 노래’라는 감동적인 축가 가사 속에는 아내 신지의 본명인 이지선을 정교하게 녹여내 하객 모두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러한 로맨틱한 순간은 지난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2회를 통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과 더불어 신곡 ‘기다렸던 시간’이 울려 퍼지는 극적인 타이밍이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문원의 신곡 ‘기다렸던 시간’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문원은 2012년 데뷔해 ‘어떻게’, ‘잠시 쉬어가기를’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 감성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신지와 듀엣곡인 ‘샬라카둘라’를 발표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원은 7세 연상의 가수 신지와 지난달 2일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됐다. 아내 신지는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했다. 특히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의 주역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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