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리쇼 MC 발탁
사진과 함께 설렌다는 소감 밝혀
중계의 깊이를 더할 전망

‘축구 여신’으로 통하는 방송인 장예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방송’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쇼 MC로 출격한다. 장예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아니 여러분, 월드컵! 저는 벌써부터 너무 설레는데 어쩌죠. 프리쇼는 이번 주 금요일, 8시 50분부터 시작합니다! 방송 보면서 인증샷도 인스타에 많이 남겨주세요. 그럼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KBS 로고가 부착된 화이트 재킷을 착용한 채 공식 공인구를 들고 있거나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중계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드컵 여신이다”, “본방사수 해야겠다”, “너무 기대된다”, “방송사 로고가 꽤 낯설다”, “월드컵은 역시 KBS”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리쇼는 본 경기 시작 전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경기 전망 그리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예원은 축구 전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다져온 스포츠 지식과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특유의 에너지로 경기 직전 단계에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리쇼에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인 설기현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호평받는 이완우 해설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이들은 장예원과 함께 다각도에서 경기를 분석하며 중계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경기 전 분위기를 달구는 전문적인 분석부터 유쾌한 토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은 오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치러지며 장예원이 진행하는 프리쇼는 같은 날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해 경기 전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KBS는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중계는 물론 프리쇼와 다양한 특집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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