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러닝 도전 결실
430만 조회수 기록한 연습 영상
팬들 응원 속 3연속 완주 달성

코미디언 정준하가 3 연속 무도런 완주에 성공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에 참가해 모든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기록으로 그는 해당 행사에서 3회 연속 완주라는 성과를 남기게 됐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분위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민들과 함께 완주를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정준하는 환한 표정으로 기쁨을 나누며 여운을 전했다.

이번 완주는 꾸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대회를 앞두고 약 한 달 동안 러닝 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 달리기에 나선 모습을 담은 연습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조회수 430만 회를 넘어섰다.
그는 훈련 과정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얼굴이 빨개지고 땀을 계속 흘리면서도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완주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응원이 이어졌다.

팬들은 “이렇게 꾸준히 하는 게 가장 대단하다”, “정준하를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 “완주 장면이 감동적이다”,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멋지다”, “항상 무도런 참가해 줘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정준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그는 1995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MBC ‘코미디하우스’의 인기 코너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 선보인 개성 강한 캐릭터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 쩌리짱, 정중앙, 식신 등 다양한 별명을 남기며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2012년 5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0살 연하의 일본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가정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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