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발언
재산 219조 원 화제
화사 향한 애정 드러내

마마무 출신 가수 화사의 매력이 억만장자에게도 통했다. 지난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젠슨 황 샤라웃 투 화사! 박정민, 김남길, 다음은 젠슨 황?”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10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예정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젠슨 황은 “평소 작업할 때 K팝을 많이 듣고 작업한다더라”라는 질문에 “‘골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골든’은 정말 명반이다”라며 K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화사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화사는 정말 매력적이다.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라며 화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사 히트곡은 물론 최신곡까지 줄줄 읊으며 팬심을 드러낸 젠슨 황의 모습에 보는 이들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젠슨 황은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다. 좋은 가창력을 가졌고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라며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내 화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신곡까지 알고 있냐.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아이고 화사야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화사 매력 어디까지…”, “억만장자도 홀려버렸네”, “화사랑 젠슨 황 만남 성사는 안되나요?!”, “화사 얼마나 뿌듯할까”, “팬 아닌데도 자랑스러움”, “젠슨 황이 화사 팬이라니 ㅋㅋㅋㅋ”, “쏘 큐트 챌린지 해주세여”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엔비디아 주식 3.6%를 소유하고 있으며 재산은 1420억 달러(한화 21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젠슨 황은 지난 5일 한국에 들어와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마쳤으며 지난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관중석에서 ‘치맥’을 즐긴 젠슨 황은 현장에서 맥주를 구매하고 거스름돈을 팁으로 건네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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