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신규 예능 출연…
세계 1% 놀이공원 접수한다
멤버들의 극과 극 포스터 공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놀러코스터’ 출연이 성사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는 빠니보틀이 출연한다. ‘놀러코스터’는 레전드 예능이었던 ‘상상원정대’를 연상케 하는 놀이공원 예능으로 큰 반응을 얻는 중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1%로 꼽히는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차별점을 뒀다.

특히 놀이공원 덕후로 알려진 네 사람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섭렵하며 냉정한 평가는 물론 리얼한 여행 감성까지 더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70살이 되면 놀이공원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노홍철을 필두로 예능 대세 최강록과 에너지 광인 고경표 그리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뭉쳐 관심을 끄는 가운데 세계 곳곳의 놀이공원에 방문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돼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케 만든다.
먼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레트로한 놀이공원에서 촬영한 포스터 속 네 사람의 힘찬 에너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창한 날씨와 오색찬란한 놀이기구들 사이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홍철과 고경표, 빠니보틀과 달리 가운데 수줍게 서 있는 내향인 대명사 최강록의 미소는 색다른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여 온몸으로 치솟는 도파민을 만끽하고 있는 네 사람의 표정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공개된 포스터 2종만으로도 네 사람의 생생한 리액션과 후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절대 연출할 수 없는 리얼한 네 사람의 표정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스릴은 방송에서 표현될 그들의 케미까지 기대하게 이끈다.

한편 빠니보틀은 38세로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나시족 마을에서 운세를 보던 빠니보틀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으며 그 사람과 꽤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현지인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여자친구가 있다. 그걸 다 맞히니 너무 당황했다”라며 교제 중인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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