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공유일과 톱스타 탁무이
설레는 커플 케미 예고
하반기 티빙·Viu·ABEMA 공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가 출연하는 드라마 포스터가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박수영과 김현진의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코퍼스코리아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Viu와 일본 ABEMA를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진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현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작가 두부)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삶을 꿈꾸는 공유일과 스토킹 피해로 인한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탁무이가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박수영은 평범하지만 따뜻한 매력을 지닌 공유일 역을 맡았고 김현진은 화려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내면의 아픔을 감춘 톱스타 탁무이 역으로 분한다. 두 배우의 만남은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유일과 탁무이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셔츠와 니트, 청바지 등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커플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소파 위에 바짝 붙어 앉아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장면은 두 인물 사이의 가까운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탑스타와 취준생의 상호 덕질 로맨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공유일은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인물이며 탁무이는 오래전 공유일이 쓴 소설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던 인물이다. 각자의 사연을 지닌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모두 선물할 예정”이라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올 하반기 모두의 마음속에 사랑을 싹틔워줄 ‘유일무이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원작 팬들의 관심 속에 드라마로 제작된 ‘유일무이 로맨스’는 올 하반기 티빙과 Viu, 일본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수영은 2021년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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