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쓰러진 채 발견…
의식 잃은 강검사 본 오정세 경악
10년 전 사건의 추악한 진실

배우 김신록이 극 중 쓰러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5일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의 심상치 않은 조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격렬하게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 현장을 이탈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을 장식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봉제순은 휴대폰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모양새다. 이어 그는 무언가를 포착한 듯 물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범해 보이던 일상의 순간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과 맞물리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물가에 처참히 쓰러진 강검사의 모습이 포착되어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검사의 곁으로 다가가 상태를 살피는 봉제순의 경악한 표정에서는 당혹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과연 강검사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앞서 강검사는 10년 전 발생한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은밀한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추악한 진실에 가깝게 다가섰다. 특히 유인구(현봉식 분)가 강검사를 해치려는 움직임을 노골적으로 보이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던 상황이다.
과연 강검사가 물가에서 발견된 진짜 배후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가 쫓고 있는 진실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 ‘오십프로’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50대 프로 세 남자가 10년 전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다시 움직이는 현실 밀착 첩보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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