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전현무계획3’이 아빠가 되어 돌아온 절친한 동료와의 유쾌한 재회와 더불어 전라북도 고창의 숨은 미식 세계를 리얼하게 파헤친다.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측은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게스트 이시언과 함께 전북 고창으로 내려가 가공되지 않은 길바닥 먹방을 펼치는 34회 현장 스틸을 4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고창 특집 편은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녹화 당일 전현무와 곽튜브는 지역 별미인 짬짜면을 맛본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해 기다리고 있던 이시언과 합류했다. 최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이시언은 친밀한 사이인 전현무를 보자마자 음식을 먹느라 약속 시간에 늦은 거냐며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려 오프닝부터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이어 이시언은 퉁명스러운 말투와 달리 현지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공수해 온 유명 노포의 찐빵과 만두를 깜짝 선물하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 세 사람은 길거리에 격식 없이 주저앉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전현무는 카메라를 향해 찐빵을 반으로 갈라 속을 보여주는 베테랑 MC다운 면모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고창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난로 장작 삼겹살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미식 탐구를 이어갔다. 캠핑 특유의 아늑한 아우라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 속에서 두툼한 삼겹살의 차별화된 식감에 감탄사가 쏟아진 가운데, 이시언의 몰라보게 다부져진 체형이 대화의 화두로 떠올랐다.
과거와 달리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를 본 곽튜브가 감탄하자, 이시언은 지난 1년 반 동안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과거 유약했던 백숙 같던 몸에서 탄탄한 토종닭으로 진화했다는 재치 넘치는 비유를 건넸으며, 이시언은 완벽한 피지컬을 완성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특별한 운동 비법을 아낌없이 털어놓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 남자의 가식 없는 고창 미식 투어와 이시언의 근황이 담긴 ‘전현무계획3’은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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