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나는 SOLO’가 다섯 번째로 기획된 돌싱 특집의 포문을 열며, 저마다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도전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그렸다.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나는 SOLO’ 측은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14인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32기 돌싱남녀들의 본격적인 로맨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번 특집은 첫 만남부터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출연진들이 대거 합류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가정을 이뤄 2세를 원한다는 영수부터, 자녀의 응원을 받고 출연한 싱글대디 영호와 싱글맘 영자 등 현실적인 양육자들의 고백이 이어졌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첫사랑 아내와 안타깝게 사별한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워왔다는 영철의 애틋한 눈물과, 6세 아들에게 평범한 가정을 선물하고 싶어 용기를 냈다는 정희의 진솔한 멘트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뒤이어 진행된 첫인상 원픽 선택에서는 음대 출신의 영숙이 영수, 영식, 경수에게 총 3표를 얻으며 단숨에 최고 인기녀로 우뚝 섰다.

반면 영자는 영철과 상철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고, 도회적인 외모의 순자는 자신을 선택한 광수 앞에서 반전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호감도를 높였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출연진들의 실제 나이와 직업이 베일을 벗는 자기소개 시간이 포착되어, 향후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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