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웹예능 ‘입닫고 포상휴가’가 장기 흥행 콘텐츠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론칭을 알리며, 출연진들의 눈물겨운 태국 방콕 여행기의 서막을 열었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입닫고 포상휴가’ 측은 간판 프로그램 ‘할명수’의 7년 차를 기념해 주역 박명수와 그의 특급 도우미들이 함께 떠나는 포상휴가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식 채널을 통해 4일 전격 전송했다.
이번 신규 시리즈는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공부터 숙박까지 전 일정을 전액 지원하는 패키지 투어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연출진이 설계한 혹독한 스케줄을 군말 없이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선공개된 티저 속에서 주인공 박명수는 프로그램의 성장을 도와준 역대 게스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형돈, 이효리, 이수지, 조이, 버논 등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섭외전에 돌입했다. 정형돈의 단칼 거절과 버논의 입대 조율 불발 등 우여곡절 끝에, 박명수의 영원한 수발러 광희와 남다른 예능 오라를 지닌 미미가 최종 여행 동반자로 낙점되어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낭만적인 휴양을 기대했던 세 사람은 연출진이 건넨 스케줄 표를 받아 든 순간 깊은 절망에 빠졌다. 사실상 1박 3일 동안 4박 5일 분량의 가혹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무리한 동선에 박명수는 이것이 진정한 보상이 맞느냐며 분통을 터뜨렸고, 광희와 미미 역시 쉴 틈 없이 밀려드는 액티비티와 먹방의 향연에 영혼이 가출한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세 남녀의 좌충우돌 방콕 생존기는 오는 10일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디지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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