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위대한 가이드3’가 아프리카로 다시 한번 여정을 떠나는 출연진의 진솔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하며 대자연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 측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미지 속 부족민들과 마주하며 평생 잊지 못할 성취감을 경험하고 돌아온 배우 최다니엘의 소회가 담긴 인터뷰를 4일 전격 공개했다.
이 신규 시즌은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에 안방극장에 첫 전파를 탄다.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한국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국가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직접 기획한 현지 가이드북을 따라 무작정 길을 나서는 현지 밀착형 리얼 여행기다.
평소 도시형 라이프를 선호하던 최다니엘은 이번 아프리카 대륙 투어를 극복하기 위해 출국 전부터 혹독한 체력 관리에 돌입하는 등 남다른 진정성을 내비쳤다. 특히 에티오피아의 깊숙한 오지 부족들과 직접 소통했던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강렬했던 서사로 꼽았다.
그는 부족민들의 고유한 전통의상과 몸에 새겨진 문양, 상처 하나하나에 깃든 숭고한 가치를 체감하며 분주한 현대 문명 속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여정에 이어 또다시 뭉치게 된 박명수, 김대호, 이무진과의 끈끈한 동료애도 과시했다.
최다니엘은 스케줄 조율 과정에서 또 아프리카를 가야 하나 고심했으나 무궁무진한 대자연을 보여주겠다는 연출진의 설득에 바로 동의했다며, 넉살 좋은 막내 이무진과 중심을 잡아주는 맏형 박명수까지 네 남자가 공항에서 재회했을 때는 마치 오래전 헤어진 이산가족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뭉클했다는 훈훈한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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