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피의 게임X’가 다른 생존 프로그램의 주역들로 꾸려진 경력 팀과 베일에싸인 신예 팀의 출연 명단을 추가로 발표하며 역대급 규모의 라인업을 최종 구축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측은 기존 경력직 참가자들에 대적해 지략 싸움을 펼칠 신규 도전자 8인의 명단을 공개하며 총 20명으로 구성된 생존자 구성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 독점적인 서바이벌 신작은 오는 7월 대중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개인의 생존에만 몰두했던 전작들의 규칙에서 벗어나 강력한 단체전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미 전 시즌의 주역이었던 이상민, 홍진호, 하승진 등이 출격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거대한 통합 세계관의 탄생으로 큰 조명을 받았다.
여기에 서바이벌 베테랑들로 뭉친 챌린저 팀과 가공되지 않은 매력의 루키 팀이 합류해 판도를 흔든다. 챌린저 팀에는 ‘더 지니어스’ 준우승자 김경훈과 김유현을 필두로, 멘사 회원 김남희와 ‘대학전쟁3’ 출신 강지후가 합류해 막강한 두뇌 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이에 맞서는 루키 팀은 희극인 곽범, 농구선수 이관희, 의사 신승용, 배우 최연청 등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인물들로 채워졌다. 아직 전술이나 역량이 대중에 노출되지 않은 신예들의 돌발 행동과 지전략이 기존 타짜 플레이어들이 중심이 된 서바이벌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기존 레전드 멤버들의 복귀와 더불어 신구 세력의 치열한 세력 다툼으로 서바이벌 장르의 진수를 보여줄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오직 웨이브 플랫폼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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