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 멤버 민재가 음악방송 일일 진행자로 낙점되어 무대 밖에서도 다재다능한 역량을 과시한다.
민재는 2일 오후 6시 전파를 타는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이미 Mnet ‘엠카운트다운’과 ENA ‘케이팝업 차트쇼’ 등 여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일일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유쾌한 비타민 에너지를 입증하며 합격점을 받아왔다. 이처럼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민재는 이번 방송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경력직 MC’다운 노련함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일일 진행자로서의 활약과 더불어 본업에서의 강렬한 무대도 예고됐다. 민재가 속한 싸이커스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발표한 미니 7집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의 타이틀곡 ‘오케이(OKay)’ 무대를 선사하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수치에서 36만 장을 돌파해 팀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으며, 각종 국내외 주간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이들의 매서운 성장세를 증명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싸이커스는 오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에는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열고 국내외 팬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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