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오랜만에 아기 품에 안았다
육아 베테랑 면모 보였지만 “셋째는 아니다”
셋째 권유에 단칼 거절… “미쳤니?”

배우 손태영이 셋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의 한 중식당을 찾아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식사 자리에는 최근 딸을 출산한 지인이 합류했고 손태영은 갓난아기를 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손태영은 아기의 태몽이 ‘메타몽’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기를 “메타몽”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능숙하게 아기를 품에 안고 살피며 “너무 아기다. 아기 너무 오랜만에 봐”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만난 손태영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아기를 안고 돌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지인은 손태영에게 “언니도 빨리. 리호 동생 한 번…”이라고 말하며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손태영은 곧바로 “미쳤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아기를 흉내 내며 “이모 더위 먹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는 영상 내내 아기를 품에 안고 놀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아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선을 그으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안는 모습이 익숙하다”, “육아 베테랑 같다”, “셋째 이야기에 바로 답하는 모습이 웃기다”, “아기를 정말 예뻐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美)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야! 한밤에’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리멤버’, ‘백만송이 장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와 영화 ‘기다리다 미쳐’, ‘새드 무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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