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It’s Me’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는 ‘글로벌(미국 제외)’ 32위, ‘글로벌 200’ 67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23계단, 37계단 크게 뛰어오른 성적이다. 이외에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 ‘월드 앨범’ 2위 등 음원과 음반 모두 세부 차트 상위권에 고루 안착했다.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의 흥행도 뜨겁다. 벅스,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주간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으며, 일본 스포티파이 및 라인뮤직 주간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전 세계 유튜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주간 인기곡’ 차트 13위에 랭크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무대로도 이어졌다. 아일릿은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It’s Me’ 무대를 선보였으며, 르세라핌과의 깜짝 합동 무대까지 연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축제 열기를 이어갈 아일릿은 오는 21일 중앙대학교와 22일 세종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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