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조지의 각성…태블릿과 진지한 눈맞춤에 ‘손 만지작’ 스킨십에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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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MBC에브리원과 E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돌싱N모솔’ 시즌2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5회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기 다른 돌싱녀와 모솔남들의 진지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전개들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인물은 바로 ‘조지’였다. 2회 연속 0표라는 굴욕을 맛본 후, 그는 돌싱녀 ‘핑퐁’의 직설적인 조언을 받아들여 본격적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운동복을 벗고 청자켓을 입은 새로운 모습으로 돌싱녀들에게 다가갔으며, ‘두쫀쿠’의 헤어스타일링을 받으며 신선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리곤 심박수 측정 수업에서 과몰입하며 손을 만지작거리는 독특한 스킨십을 선보였고, 태블릿 PC에 눈을 맞추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채정안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응급상황”이라며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돌싱녀들의 감정선은 극과 극을 오갔다. ‘카멜리아’는 혼자 착각에 빠져 큰 흑역사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고, “방송 안 나가겠다”고 외치며 귀여운 원망을 전했다.
반면 ‘순무’는 심리적인 압박감에 오열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모솔남들은 첫 연애인데, 첫 연애가 이혼녀라는 게 흠이 될까 봐 미안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돌싱N모솔’은 그저 로맨스를 넘어서, 진지한 감정선과 웃음, 그리고 예기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시즌2의 제작과 함께 넷플릭스 입성이라는 쾌거를 이룬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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