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루틴 공개
서예지, 관절 고민 고백
예민 피부 관리법까지

배우 서예지가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배우 서예지, 가방 공개는 처음이라 추천 폭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서예지는 최근까지 연극 ‘사의 찬미’ 무대를 마친 뒤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그는 평소 들고 다니는 큰 가방 속 아이템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서예지는 “가방 공개는 처음인데 정말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가져왔다”며 촬영장이나 친구를 만날 때도 늘 같은 가방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방 속에서 약들을 꺼내며 영양제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씩 먹고 비타민C, 유산균, 관절 관련 제품도 챙긴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30대가 되니까 무릎에서 뾱뾱 소리가 난다. 관절은 회복보다 닳는 속도를 늦추는 게 중요하더라. 운동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라며 예전 같지 않은 관절 상태를 고백했다.
오랫동안 사용 중인 향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서예지는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인데 벌써 두 병째 쓰고 있다”며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향인데 정말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가방 안에는 팬에게 선물 받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있었다. 그는 “한 장밖에 찍히지 않는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 여행 갈 때 자주 챙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관리 아이템도 공개했다. 평소 피부가 매우 예민한 편이라는 서예지는 젤리 타입의 미스트를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 미스트나 쓰면 피부에 붉은기가 올라오는데 이 제품은 수분감이 많고 피부가 편안해진다”며 비행기나 야외 촬영 때도 수시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 “팬분들이 제품 추천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원래는 잘 안 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건 처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예지는 반신욕을 즐긴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소금과 쑥 입욕제를 사용한다며 “쑥 향을 맡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관련된 가스라이팅 의혹을 비롯해 사생활,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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