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임수향이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러닝 캠페인에 나선다.
임수향 소속사 써브라임은 임수향이 환경단체 ‘지구닦는사람들’과 함께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없는 미니 마라톤 ‘수향X미니무해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무해런’에 임수향이 직접 참여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환경보호와 러닝을 결합한 행사 취지에 공감한 임수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더 많은 사람들과 뜻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수향이 이전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를 ‘지구닦는사람들’에 기부하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수향X미니무해런’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5km 구간을 함께 달린 뒤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5km 미니 마라톤과 플로깅을 하며 지구를 닦는 일에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임수향은 올해 2월 종영한 MBN ‘뛰어야 산다2’ 출연을 계기로 러닝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러닝 크루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행사 참여 신청은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오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한편 임수향은 연기 활동과 함께 환경 및 사회 문제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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