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환호 속 압도적 무대’…몬스타엑스, 일본 투어서 몬베베와 특별한 추억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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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가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 공연에서 시작해 3일과 4일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표곡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등을 비롯해 ‘론 레인저’와 ‘캐치 미 나우’ 무대까지 쉼 없이 펼쳤고, 몬베베와의 소통을 통해 한층 가까운 교감을 나눴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와 스탠드 마이크, 돌출 무대 등 다양한 연출로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더 엑스’의 수록곡을 비롯해, 주헌 중심의 ‘투스칸 레더’를 통해 몬스타엑스만의 강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셔누의 ‘어라운드&고’, 기현의 ‘하울링’, 형원의 ‘노 에어’, 민혁의 ‘리칭’, 주헌의 ‘STING (Feat. Muhammad Ali)’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등 멤버별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며, 군 복무 중인 아이엠의 VCR 영상도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 등 인기곡 연달아 선사하며 열기를 고조시켰고, 일본 싱글 3집 ‘스포트라이트’ 일본어 버전 등 특별 무대로 팬들에게 감사와 감동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일본 몬베베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의미 있는 무대가 완성됐다”며 “이번 투어에서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남미 공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월에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남미에서 투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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