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후 첫 공개 투샷
어린이날 행사서 포착된 두 사람
‘커플’ 분위기 물씬…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함께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 행사에 참석한 지예은과 바타의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한 뒤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 질환 아동들을 돕기 위한 교회 바자회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지예은은 레드 체크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바타 역시 그레이 가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장 영상에는 두 사람이 댄서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등과 함께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도 담겼다. 바타는 안무 동선을 세심하게 봐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지예은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지예은이 오리발을 신고 훌라후프 게임에 도전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바타는 뒤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본 팬들은 “현실 커플 분위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올린 한 팬은 “지예은이 바타에게 ‘내 팬이야’라고 하면서 나를 소개해줬는데 너무 귀여웠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달 13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지예은 소속사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두 사람은 평소 다니던 교회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 후 ‘SNL 코리아’ 크루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이끌었고 지코, 제니 등 유명 가수들의 안무 작업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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