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빙 라메스가 2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가족과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해당 소식은 TMZ에 의해 전해졌으며,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라메스가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다시 깨어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후 구조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라메스를 병원으로 옮겼고, LA시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후 1시 40분쯤 60대 남성과 관련된 응급 신고가 접수됐으며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라메스 측에서는 건강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리인은 “직접 통화해본 결과, 몸이 과열된 것으로 보이지만 괜찮을 것”이라며 현재 병원에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알렸다.
1959년생으로 오랜 기간 할리우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라메스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루터 스티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펄프 픽션’, ‘제이콥의 사다리’, ‘돈 킹: 온리 인 아메리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1998년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배우 잭 레몬에게 자신의 트로피를 건네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한 바 있다.
사진=영화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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