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배우’ 1위
변우석, 송강 등 제쳤다
‘단종 앓이’ 신드롬 여파

배우 박지훈이 변우석을 꺾고 ‘얼굴 천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얼굴 천재 배우’ 투표 결과 박지훈이 최종 1위에 올랐다. 연예계 최고의 비주얼을 가진 배우를 가리는 자리였던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박지훈은 총 1971만 8619표를 획득해 정상에 등극했다.
박지훈은 이번 투표에서 장기간 1위를 지켜오던 변우석은 물론 로운, 황인엽, 송강 등 쟁쟁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지훈은 유픽 투표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케 만들었다. 이번 투표 우승 보상으로 박지훈에게는 서울 롯데월드몰 아트캔버스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몰에 그의 비주얼이 상영될 예정이라 팬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픽에서는 현재 ‘4월 베스트픽’을 비롯해 ‘아이돌 케미 맛집’,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 ‘베스트 포지션 매치-래퍼’, ‘6월 생일 아이돌’ 등 다양한 테마의 투표가 진행 중이다.
한편 박지훈은 한편 박지훈은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발탁되며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배우 활동에 전념해왔으며 지난 2022년 11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단종 앓이’,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박지훈은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첫 싱글을 발매한 뒤 가수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오는 5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팬 콘서트 투어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