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출연을 확정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김철수(차승원)와 국정원 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이 배신자를 쫓기 위해 공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차승원은 전직 요원 김철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도훈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했으나 지하 골방의 관리팀으로 발령받아 현장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입 요원 고요한을 연기한다. 배경과 취향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은 범죄 조직의 배후인 배신자를 추격하며 협력 관계를 맺게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을 연출한 진창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한나·김민성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과 더그레이트쇼가 담당한다.
제작진은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공조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 요소를 아우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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